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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은 조금 지났지만 포스팅을 남겨보려고 한다. 멀리 떨어져 있는 피앙새로부터의 선물...❤ 패키지도 보내놓고는 당일날 마음에 드는 걸 주고 싶었다며...

 

색상은 완전 내 스타일인 Pink Satisfaction! 컬러가 핑크핑크한게 정말 예쁘다

 

 

환한 조명 아래에서 한컷. 스틱을 돌리면 '딱딱딱' 소리가 난다. 전에 샀던 립스틱과는 다름.

사진 색이 약간 어둡게 나왔다. 발랐을 때 정말 캔디를 바른듯한 촉감이 들어서 신기했다! 매트하지 않고 확실히 립밤이라 건조함이 날아가버렸다는..! 뷰티 블로거가 아니라 내 사진은 노놉(부끄러움)

 

 

아래는 리브르 오 드 빠르펭 향수 샘플. 디올과는 다르게 고급진 작은 백에 담겨졌다. 디올은...세포라에서 그냥 샘플만 줘서 거기에 익숙해졌다가 저렇게 선물처럼 받으니 기분이 더 좋았다. :D 블랙 쇼핑백에 골드 텍스트가 고급스러움.

 

 

샘플은 요렇게 여성향수와 남성향수로 받았다. 향은 So strong...조금만 약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은 향이다.

 

Posted by 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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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도 어김없이 세포라에서 홀리데이 상품이 많이 나왔다. 특히 랑콤 세트는 두개가 나왔는데 내가 고른것은 랑콤 Advanced Genifique 제네피끄. 풀사이즈 두개가 $178! 11월 초에 일주일간 멤버십 할인을 해서 15-20% 상당 할인을 받았다.


병이라서 안에는 종이로 싸여있다는..


같이 구매한 fresh 립밤! 예전에 샘플로 받아서 써본 뒤 완전 반해서 이번엔 다른 향인 튤립으로 풀사이즈 구매했다. 할인할 때 사는게 이득! 다른 립밤제품과는 다르게 돌려서 오픈.


두개는 샘플로 받은 헤어제품과 Too Faced의 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은 원하던게 아니었는데 내가 골랐던 슬리핑팩이 다 떨어졌는지 저걸로 대신왔다는.

여튼 올해 화장품 구매는 이걸로 마무리...maybe..
Posted by 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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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느덧 해가 져간다. 거리엔 크리스마스 장식을 여기저기서 볼수 있다는.
오랜만에 다운타운에 있는 Sephora매장으로 갔다. 수분크림이 떨어져서.. 평소 Belif와 랑콤거를 즐겨쓰는데 이번엔 보통 용량의 Belif 수분크림을 겟. 홀리데이 시즌이라 홀리데이 세트가 나와 같은 가격에 다른 제품까지 얻을 수 있다는!! 게다가 뷰티 인사이더 멤버 레벨에 따라 할인까지 해준다. 난 VIB라 15%!


포인트가 많이 모여서 내가 원하는 사은품도 받을 수 있었다.


BareMinerals 베어미네랄스의 알찬구성.


그리고 Stila 스틸라 립글로즈😍

만족스런 구매였다.


Posted by 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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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S 나스 쿠션

San Francisco 2019. 11. 8. 11:53

올해 들어서 처음으로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접해본 나는 NARS를 쓰다가 한국에서는 쿠션도 판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미국에서 보통 Sephora에서 화장품을 구입하는데 거기 직원들도 쿠션의 존재를 모른다는😂

여튼 그래서 이번에 한국을 갔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면세점에서 쿠션을 구입해보았다.


거울 앞에 저 스티커? 필름? 제거하는데 애를 썼다..😂
NARS에 불만인 점은 쿠션 케이스와 안에 리필을 처음부터 따로 판다는 것... 파운데이션도 리퀴드와 펌프를 따로 팔아서 펌프는 사지 않았었다. 😡 이런 브랜드는 처음인듯...여튼 나의 나스 쿠션 궁금증은 이걸로 해결.


Posted by 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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